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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라 주얼리 후기

안녕하세요, 11월의 예신입니당 :-)

 

저희는 5월 스튜디오 촬영 일정에 맞춰서

예물을 미리 예약했어요.

 

깜빡하고 반지 사진은 못 찍었지만

다이아몬드포인트 보석 셋팅 반지를 골랐어요.

조금은 특별한 예물을 갖고픈 마음에,

저는 '레드 루비', 예랑이는 '블랙 주얼리'로 선택했답니당 >_<

 

가드링까지 포함했는데도 예산에 비해 저렴해서 깜짝 놀랐어요!

그리고 한글 이름 각인 적용했답니당ㅋㅋㅋ

 

반지 완성 D-DAY 5 4일이 다가오니 더욱 두근두근!

다양한 디자인에 착한 가격까지 갖춘 테라주얼리, 적극 추천드려요

 

 

P.S. 저희는 아래 명함 속 문병철 이사님께 상담 및 계약 진행했으니 참고하셔요 :-)